| 정지원 의원은 주민이 “언제든지 연락하면 달려가는 ‘주민 애니콜’ 역할을 해왔다”라고 표현했다.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재선에 도전하는 정지원 구미시의원이 지난 4년간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시민 선택받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정 의원은 “주민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는 정치”를 내세우며 생활 밀착형 성과와 실질적인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양포동을 지역구로 둔 정지원 구미시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현재 지역 내 유일한 현역 시의원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정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항상 주민 곁에 있었다”라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로 주민 민원, 생활 불편, 현장 의견이 있을 때마다 직접 찾아가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설명이다.
정 의원은 이를 두고 “언제든지 연락하면 달려가는 ‘주민 애니콜’ 역할을 해왔다”라고 표현했다. 시의원의 역할은 조례를 만들고, 행정을 감시하고, 주민 민원을 해결하는 것인데 정 의원은 이 세 가지를 모두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는 방식”으로 활동해 왔다는 평가다.
| ‘주민 애니콜’ 정지원 시의원 |
특히 산업 건설위원회 소속으로 △도로와 교통 문제 △주차난 해소 △생활 인프라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제 해결에 집중해 온 것이 핵심이다.
정지원 의원은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양포동의 미래를 위한 3대 약속을 제시했다.
먼저 ‘아동 청소년 중심 도시’ 조성이다. 양포동은 구미는 물론 경북에서도 아동과 청소년 수가 많은 지역이지만 관련 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다.
정 의원을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생활 인프라 개선이다, 집 앞 공원, 하천, 뒷산 등 주민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을 더 쾌적하게 만들고, 이미 진행 중인 사업에 ‘주민 만족’을 더하는 2단계 인프라 계획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세 번째는 교통, 주차 문제 해결이다. 양포동의 골목길과 상업지역은 주차난과 교통 불편이 심한 지역으로 꼽힌다. 정 의원은 △공영주차장 확대 △시민 행복 주차장 추가 확보 △교통 규제 완화 등을 통해 “머무르고 싶은 양포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미 옥계동 일대에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교통 개선과 주차 공간 확보를 추진한 경험도 내세웠다.
정지원 의원은 자신을 국민의힘 내 2030 세대를 대표하는 청년 정치인이라고 강조한다. 단순히 나이가 젊은 것이 아니라 청년정책을 실제로 추진하고 반영해 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또한 이번 선거에 대해 “연고나 이념이 아닌 성과와 실력으로 평가받겠다”라고 밝혔다. 정지원 의원의 재선 전략은 분명하다. “거창한 구호보다,” 실제 생활 변화, 즉 “도로, 주차, 생활환경” 같은 눈에 보이는 성과 중심 정치다,
이는 특히 실생활 개선을 중요하게 보는 유권자들에게 강하게 작용할 수 있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정지원 구미시의원은 지난 4년을 ‘현장’으로 증명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성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다,재선 도전에서 그의 실적과 약속이 유권자의 선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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