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레이첨단소재 제5포병여단 발전기금 전달식.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대표이사 사장, 제5포병여단 한규하 여단장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도레이첨단소재가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위한 발전 기금을 전달했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10년 넘게 이어온 관계 속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군 지원 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가 군 장병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30일 도레이첨단소재는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제5포병여단을 방문해 장병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발전 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회사 최고경영자인 김영섭 사장이 직접 부대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사장은 현장을 찾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기업과 군이 함께 만들어온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레이첨단소재와 제5포병여단의 인연은 2012년부터 시작됐다. 이후 양측은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발전 기금 지원 △모범 간부 부부 초청 행사 △임직원 자녀 병영 체험 등 이처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기업과 군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어 왔다.
이는 일회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관계 유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기업이 사회적 책임(CSR)과 ESG 경영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사례는 기업이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 좋은 사례로 보인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환경보호, 지역 사회 공헌, 군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섭 사장은 “앞으로도 자매부대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함께하는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도레이첨단소재의 발전 기금 전달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기업과 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어떤 방식으로 실천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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