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세구 시의원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지역 문제를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구미시 라선거구(지산, 신평, 공단, 비산, 광평도)에서 3선에 도전하는 장세구 시의원이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지역 곳곳의 변화를 내세우고 있다. 생활 불편 개선부터 대형 인프라 사업까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기반으로 다시 한 번 선택을 받겠다는 전략이다.
장세구 시의원은 이번 도전에서 자신을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라,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온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단순한 공약이 아닌 실제 변화된 지역 모습으로 유권자들에게 평가받겠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 장 의원의 활동을 보면 ‘생활 밀착형 개선’이 핵심 키워드로 꼽힌다. 비산 나루터길 조성과 입구 환경 정비, 통학로 안전펜스 설치, 골목길 정비 등은 주민 일상과 직결되는 사업이다. 신평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삼거리 교통 개선, 우회전 차로 확보 등 교통 불편 해소에도 집중했다.
또한 갈뫼공원 바닥분수 설치, 평생학습원 도서관 조성, 소공원 확대 등 생활 여가 공간도 꾸준히 확충했다.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와 기본적인 생활 안전 분야도 빠지지 않는다.
구미시의원으로서 중장기 사업 추진에도 힘써왔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추진을 비롯해 공단 재생사업, 산업단지 주차장 조성, 문화산단 조성 등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KTX (이음) 구미역 정차 추진 등 주요 SOC 현안 사업에서도 국회의원과 구미시를 도우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강변 산책로와 맨발 길 조성, 축제 활성화, 공원 확충 등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장 의원은 봉사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 왔다. 환경 정비, 농촌 일손 돕기, 주민 밀착형 활동 등 현장에서 직접 움직이는 모습을 강조하며 “책상 위 행정보다 현장이 답”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장세구 시의원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지역 문제를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3선 도전에서 장세구 시의원은 거창한 구호보다 ‘이미 바뀐 지역’과 ‘앞으로 바뀔 방향’을 동시에 제시하고 있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성과 중심의 정치가 유권자 선택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이세연 기자 gbp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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