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선에 도전하는 제5선거구의 정근수 도의원 예비후보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구미시 도의원 3선에 도전하는 정근수 예비후보(구미 5선거구)가 그동안의 예산 확보 성과와 지역 맞춤형 공약을 앞세워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섰다. 특히 구미를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보고, 생활 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증가를 추진하겠다는 전략을 내놓으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근수 경상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3선 도전하며, 그동안의 정치 경험과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구미시의회 시의원과 경상북도의원을 거치며 지역 현안을 꾸준히 다뤄왔고, 이번에는 “더 큰 일을 하기 위해 다시 도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예비후보의 지역구 발전 핵심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도시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 또 하나는 농촌 지역의 소득 증대다.
정 후보는 구미를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있는 도농 복합 도시“로 규정하며, 지역별 상황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시 지역에서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개선책이 제시됐다. 대표적으로 ▲도로 확장 및 정비를 통한 교통 체증 해소 ▲문성중학교 신설 추진 ▲인노천 정비사업 조기 완료 등이 포함됐다.
반면 농촌 지역에 대해서는 보다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강조했다.
멜론 특구 지정, 양파, 마늘 특화사업, 농어민 수당 지원, 영농 부산물 처리 지원 조례 등 실제 농가 소득에 영향을 주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예산 확보 성과다. 정 후보는 ”구미가 과거에는 경북 내 중간 수준이었지만, 최근에는 최상위 수준으로 올라섰다“며 자신의 정치적 성과로 내세웠다.
이번 공약에서는 지역별 세부 계회도 함께 제시했다. ▲선산에는 산림휴양타운을 국가정원으로 추진하고 ▲고아 지역은 도로 확장과 생태공원 조성, 하천 정비 등을 포함한 생활 인프라 개선이 핵심이다.
또 ▲도개, 옥성, 무을 지역에는 도로 정비, 유전자 센터 건립, 관광특구 조성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들이 포함됐다.
정 예비후보는 ”이런 사업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중앙, 지방,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며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구석구석 직접 뛰면서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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