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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재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관련하여 해외사무소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외사무소장 긴급 영상회의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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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재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관련하여 해외사무소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외사무소장 긴급 영상회의를 가졌다.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새마을재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관련해 해외사무소의 아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8일 오후 4시 해외사무소장 긴급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대응해 재단 본부가 해외 사무소에 안전 관련 공문을 발송한 데 이어, 해외 현장의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재단 본부와 아시아(베트남,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라오스) 및 아프리카(코트디부아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사무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ZOOM)을 통항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지 정세 변화에 따른 직원 안전 확보와 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치안 상황과 테러 위험 등 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재단 해외 직원과 현지 근무 인력의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해외사업 수행 과정에서 환율 변동과 국제유가 상승이 사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현지 상황 변화에 따른 사업 운영 리스크 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재단은 해외사무소 간 테러 및 안전 관련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 정비와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회의에서 “해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안전이 중요하다”며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대비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유가 상승 등 사태 장기화로 해외사무소 운영 여건이 악화될 경우 긴급 예비비 편성 등 장단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올해 7개국 28개 새마을 시범 마을 조성 사업을 비롯해 지역개발 협력사업과 글로벌 연수 사업 등을 추진하며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새마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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