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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르면 출마 못 한다"...구미시 선관위, '지방선거 후보자' 설명회 연다

이세연 기자 입력 2026/04/02 16:04 수정 2026.04.02 16:05
21일 선관위 설명회 개최, 선거운동, 비용, 금지 사항까지 한 번에 안내
후보 등록은 5월 14~15일, 본격 선거 레이스 앞두고 준비 ‘분수령“

구미시선거관위원회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청사 1층 회의실에서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 설명회를 갖는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여야가 기초의원부터 단체장까지 공천을 속속 마무리하면서, 일부 지역은 이미 본선 경쟁에 돌입했다. 이런 흐름 속에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출마 예정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며, 선거 준비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구미시선거관위원회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청사 1층 회의실에서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안내 수준을 넘어, 실제 출마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실전 가이드‘ 성격이 강하다.

특히 처음 선거에 도전하는 예비 후보자들에게는 선거법 위반을 피하고, 합법적인 선거운동을 하기 위한 핵심 정보를 한 자리에 얻을 기회다.

설명회는 크게 세 가지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먼저 후보자 등록 절차와 선거운동 방법이다. 언제, 어떻게 등록해야 하는지부터 선거운동을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기준이 안내된다.

두 번째는 선거법상 금지 상항이다. 금품 제공, 불법 홍보, 허위 사실 공표 등 위반 시 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교육이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정치자금과 선거비용 문제도 상세히 설명된다. 선거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의 범위, 지출 방법, 이후 회계보고까지 전 과정을 다루기 때문에 실제 선거 준비에 중요한 부분이다.

선관위는 특히 ”모르고 위반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전 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 등록은 5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안에 등록을 마쳐야만 공식 후보로 선거에 나설 수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설명회를 사실상 ’출마 준비의 시작점‘으로 보고 있다. 설명회를 기점으로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 캠프 구성, 본격적인 표심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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