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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정치신문

경상북도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9.5%, 민주당22.3%..
여론조사

경상북도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9.5%, 민주당22.3%, 개혁신당 2.5%, 조국혁신당 0.9%, 진보당 0.3%…경북도지사 선거 판세

이관순 기자 입력 2026/01/05 11:01 수정 2026.01.05 11:07
여론조사가 보여준 민심 지형과 전략적 선택, 권역별 정당 지지도는 동부권 61.7%, 서부권 59.1%, 남부권 58.7%, 북부권 57.3%

정당지지도

[경북지역신문총연합회/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025년 12월 26일~28일, 3일간)실시된 경상북도 여론조사 정당 지지에서 국민의힘이 59.5%로 과반을 훌쩍 넘기며 여전히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2.3%, 개혁신당 2.5%, 조국혁신당 0.9%, 진보당 0.3%, 기타 정당 2.9%, 지지 정당 없음 10.1%, 잘모르겠다 1.4%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지난 11월 27일~29일(3일간) 에브리서치 경상북도 여론조사 대비 민주당 0.4%하락, 국민의힘 1.4% 하락, 조국혁신당 0.1% 상승, 진보당 0.3% 상승, 개혁신당 0.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정당 지지도

연령별로 갈리는 민심…40대가 변수
연령별 정당 지지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40대다. 국민의힘은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과반 지지를 받았지만,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5%로 국민의힘 38.4%을 앞섰다. 이는 TK에서도 세대별 정치 인식이 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고령층에서는 국민의힘 지지가 여전히 공고하다. 70세 이상 76.5%, 60대 69.7%, 50대 52.2% 안팎의 지지를 받으며 안정적인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18세 이상 20대 57.4%, 30대 52.9%는 국민의힘 우세이긴 하나, 무당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후보와 이슈에 따라 이동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고정 지지층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정당 지지도

지역별로는 큰 차이 없지만 ‘후보 변수’ 존재
권역별 정당 지지도는 동부권(61.7%), 서부권(59.1%), 남부권(58.7%), 북부권(57.3%) 모두에서 국민의힘이 50%~60% 수준의 고른 우위를 보였다.

다만 이는 정당 지지도 기준일 뿐, 실제 투표에서는 후보 개인의 경쟁력이 지역별로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변수로 꼽힌다. 특히 산업 구조, 인구 구성, 지역 현안이 서로 다른 경북 각 권역에서는 ‘정당 간 대결’보다 ‘인물 간 대결’이 더 선명해질 수 있다.

본 여론조사는 ㈜에브리뉴스, 경북매일신문 공동 의뢰로 2025년 12월 26~28일(3일간)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에브리서치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RDD를 활용한 유선 20%,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8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4.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로조사심시위원회 홈페이지를 차조하면 된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자료=에브리리서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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