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는 22개 읍면동에서 각 1명씩 총 22명이 수상했다 |
| 10월 1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는 22개 읍면동에서 각 1명씩 총 22명이 수상했다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이웃을 돕고 주민 화합에 힘써 온 김천 시민 22명이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았다. 지역 곳곳에서 공동체를 지탱해 온 시민들의 노력을 시민체육대회 현장에서 함께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천시는 1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 22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2부 행사인 시민노래자랑에 앞서 진행됐다.
1999년부터 이어져 온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이웃과 공동체에 모범이 된 시민을 읍면동별로 추천받아 수여한다. 올해도 각 읍면동에서 1명씩 선정됐다.
이 상의 의미는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이어진 헌신을 지역사회가 함께 인정한다는 데 있다. 마을과 이웃을 위한 관심, 주민 사이의 화합을 돕는 참여가 김천을 움직이는 소중한 힘이라는 점을 되새기게 한다.
특히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체육대회에서 시상하면서 수상자들의 공로를 함께 축하하고, 지역을 위한 참여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한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김천 발전의 가장 큰 힘이라며, 시민과 함께 더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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