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의원은 어린이집 대표직을 사임하지 않아 매월 2천만원 이상의 보조금을 4개월째 받았다.그러나 행정안전부 질의 결과 겸직에 해당돼 지방자치법 위반으로 사직권고를 받았으나 불응하자, 윤리위원회에 회부된 의원은 제명처분을 받았다.하지만 본회의에서 부결되면서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구미의 경제 상황은 최악이다. 구미시의 가용예산도 여유가 없다. 시장이 시정연설을 통해 대응예산이 부족해 국비확보에 어려움이 많다고 하소연할 정도다. 이러한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안장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또 시민의 소중한 예산으로 편성된 전시성, 선심성, 반복성, 행사성 예산을 과감하게 삭감해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경북정치신문>구미시의회 내에 교섭단체를 구성하도록하는 내용의 ‘구미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하 개정 조례안)’이 보류됐다.더불어 민주당 소속 6명 의원이 공동발의하고, 이선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 조례안은 의회내에 교섭단체를 구성해 의정에 대한 참여기회를 확대하고,민주적이고..
조직개편 조례안에 이어 옥성면 테니스장 이전 관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과정에서도 집행부가 의회와 담을 쌓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조례안을 제출한 해당부서장의 얼굴 한번 보지 못했다며, 불통을 문제삼은 의원들은 급기야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면서 ‘의회경시론’까지 들고 나섰다.
시민의 대표기구인 의회와 원활한 소통 약속을 한 민선 7기 구미시 조직개편이 일단 순풍에 돛을 달았다. 이로써 1국 8과 신설과 1천667명에서 30명이 증원된 1천697명의 공무원을 태운 민선7기 호가 새로운 출항을 앞두게 됐다. 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춘남)는 이러한 내용의 ‘구미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과 ‘구미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지난 달 28일 가결했다. 그러나 심의과정의 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김택호 의원이 시민의 대표기구인 의회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보다 차단하려고 했다는 지적과 함께 30분간 정회를 요구하면서 진통이 예상됐다. <서일주 총괄취재본부장>
구미시가 자율방범대에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춘남)는 지난 달 28일 장미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미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현재 구미지역에는 구미경찰서 소속 자율방범대 43개에 1천397명, 일반자율방범대 6개동 7개대에 237명, 무소속 6개대에 220명의 대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2016년 1억6천9백만원, 2017년도 1억7천만원
[경북정치신문] 지난달 27일 열린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나선 이선우 의원은 예민한 사안으로 부상한 박정희 대통령 관련사업과 민선7기 들어 역점을 두고 있는 문화관광 산업과 연계한 구미문화 재단 설립에 따른 시장의 입장을 요구했다.특히 이의원은 실패한 사례가 더 많은 문화재단을 설립하려는 이..
-윤 의원 ‘새마을관련 예산평성 규모는?’-시장 ‘최소한의 행정적 예산만 편성’[경북정치신문}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앞둔 가운데 지난 달 27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윤종호 의원은 기구 조직 개편으로 이뤄지는 직렬별 공무원 충원방법에 대한 방침을 밝히라고 요구했다.윤의원은 또 행정구..
>“저기 시계가 있다. 갈 길이 멀다(발언을 중단해 달라는 의미)” “가벼운 질문 하나 드리겠다.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의회 상임위원회에서 국장이나 과장을 상대로 한 질문이 아니다. 지난 27일 열린 구미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 보충질의(일문일답)에서 발언대에 시장을 세운 의회 의원들의 쏟아낸 발언 내용이다. 정례회 2차 본회의 개회를 선언한 김재상
정치 생태계에 사화산은 있을 수 없다.정치는 생물이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 발(發) 활화산 분화구가 최근들어 심상치 않다. 6월 지방선거가 초읽기에 들어간 지난 3월 분출하려다 무위에 그친 일부 강성 친박계 주도의 ‘신당창당 분화구’가 용암을 쏟아낼 기세다. 비상대책위가 짜아놓은 일정표는 속속 목전으로 다가오고 있고, 일정표가 들고 오는 드럼통에는 ‘인적 쇄신’이라는 휘발성 강한 물질들이 담겨 있다. 누군가가 불씨만 당기면 집단탈당 후 신당창당이라는 용암을 쏟아낼 태세다.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산업은 물론 구미산단 전체가 대기업 이탈과 중국의 빠른 추격, 국내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신성장 동력을 서둘러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 대안으로 반도체와 탄소소재, 국방, 전자의료기기, 2차전지등 신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연 이번에는 구미의 리더들이 소위 ‘뺏기기만 헸던 과거 리더’들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또 구미정치의 중심세력 중 하나로 둥지를 튼 더불어민주당은 시민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것일까. 문재인 정부가 수도권에 있는 116개 공공기관을 추가로 이전하기 위한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민들의 관심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구미지사를 설치하도록 해 달라는 건의사항이 관심을 모은 제55회 무역의날 시상식 및 11월 목요조찬회가 29일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주최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이성호 구미경찰서장과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4일 오후 8시경, 김모 노인은 포항시 남구 상대동의 한 횡단도로상에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쓰러졌다.얼굴이 심하게 다친 채 의식마저 잃은 어르신은 2차 교통사고 위험 앞에 놓여진 상태였다. 그러나 이 어르신은 포항해양과학고 3학년 신대선․진유석 군과 포항 세명고 3학년 김영문 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 이들 착한 청소년들은 돈이 없다는 어르신을 대신해 병원비까지 지불하고 이름도 밝히지 않은 채 조용히 자리를 떴다.
구미시 원평2동(동장 이연우)이 지난 28일 구미 선주로타리클럽(회장 최태봉)이 기탁한 연탄 1천800장(130만원 상당)을 6세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최태봉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등 18명으로 구성된 구미시 지역사회 안전위원회 회의가 지난 2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열린 회의는 기관별 안전 관련 사업 추진 현황 소개와 함께 구미경찰서의 치안현안 보고에 이어 시민생활 안전 도모를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관내에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가 지난 22일 김천소년교도소에서 이은주 강사(대구 힐링드라마·아트센터)의 지도로 가족사랑캠프를 실시했다. 수형자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문제의 해결을 돕고, 수형자 가족의 기능강화를 위해 다양한 집단활동과 심리극 등으로 진행된 가족사랑 캠프의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동참과 호응으로 역할 바꾸기, 가족조각 등을 통해 가족구성원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봄으로써 안정적인 부모자녀 및 부부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체험할 수
구미시의회가 2018년도 3차 추경과 2019년도 본예산을 심사할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13명으로 구성된 예결특위 위원장은 안장환 의원, 부위원장은 이지연 의원이 맡았다. 위원은 권기만, 김낙관, 김재우, 안주찬,장미경, 홍난이, 권재욱,송용자,신문식, 장세구, 최경동 의원. 한편 안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구미는
구미시의회가 지난 26일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9명으로 구성된 윤리특위 위원장은 권기만 의원, 부위원장은 송용자 의원이 맡았다. 위원은 김낙관,안주찬, 이선우, 홍난이, 신문식, 장세구, 최경동 의원. 한편 권 위원장은 “동료의원에 대한 징계를 심사하는 윤리특위 위원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구미시의회가 올바르게 정립될 수 있도록 공명정대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구미시의 지원책이 도마 위에 올랐다.타 지자체는 이들 착한 기업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는 반면 구미시는 고민없는 지원사업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또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 역시 허술하기 짝이 없는데다 이들 기업을 담당하는 공무원 수도 턱업이 부족해 시의 의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도마 위에 오른 이유다. 지난 26일 구미시의회 본회의 5분발언에 나선 송용자 의원에 따르면 시 관내에는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