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제 위기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낸 지역 중소기업 7개를 선정해 ‘2022 경북 중소기업대상’시상식을 가졌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10일 경산소방서에 대한 현지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16일 소방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완료했다.
경상북도는 경북테크노파크 규제혁신추진센터와 함께 16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세포배양식품(배양육) 관련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신규 규제자유특구 발굴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2023년도 당초예산안 규모를 12조 821억원으로 확정하고, 도의회에 제출하였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31일 도민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는 각 분야별 통계자료를 수집 및 수록한 2021년 경북 사회지표를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3일 월성원전 4호기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해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시, 포항시, 울산시,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의학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가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칠곡, 평화가 오기까지”라는 슬로건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경상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24일 오전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독도 특강을 실시하고, 강력한 독도수호의지를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8일 검사를 진행한 예천 소재 종오리 의사환축은 최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 18 제335회 제1차 정례회를 마치고,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2022년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포항 라한호텔에서 이틀간 개최했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지난 5일(수) 제335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제12대 전반기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이끌어 갈 사령탑으로 허복 위원장(구미)과 조용진 부위원장(김천)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응오 동 하이 타이빈성 당서기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20일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예방해 양 지역 간 교류 증진에 대해 환담을 나누며, 향후 베트남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6일 경북소방학교 다목적 훈련탑 전정에서 급증하는 전기자동차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실험을 실시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15일 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의 수해 복구작업에 참여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일 오전 도청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태풍피해복구 현장긴급지원 체계 강화를 지시했다.
경상북도는 제11호 태풍‘힌남노’가 큰 피해를 입히고 지나간 포항과 경주 일원에 의용소방대원 3130여 명이 피해 복구에 발 벗고 나섰다.
경상북도는 29일 경주 라한셀렉트 컨벤션홀에서 경북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을 기념해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공휴일에도 운영하는 한편, 미생물 및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 등을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제334회 임시회가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2022 뉴욕홈리빙박람회(이하 뉴욕나우 NY NOW)’에 지역 생활용품업체 8개사로 구성된 공동관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