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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 '역사왜곡'..."일본 교과서 검정결과 강력 규탄"

이관순 기자 입력 2024/03/26 10:10 수정 2024.03.26 10:14
- 역사는 미래다. 日 미래세대에 올바른 역사교육 촉구

허복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한일 양국의 관계개선과 미래세대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양심있는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독도전경(그리워 미치자 블러그)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경북도의회는 지난 22일 일본문부과학성이 일본 중학교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담은 교과서 검정결과와 관련해 영토분쟁 역사왜곡을 반복하는 일본정부의 역사관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등학교 교과서 왜곡에 이어 중학교 교과서 검정결과는 미래세대에게 그릇된 역사인식을 심어줘 후일 터무니없는 영토분쟁을 야기할 우려는 물론 정당한 주권국가에 대한 도발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할 수 없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도의회는 규탄 성명서 발표내용은 일본이 그릇된 논리와 역사관에입각하여 일본 중학교 교과서 내용을 왜곡 검정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도 명백히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260만 도민과 함께 다시 한번 천명한다” 주장했다.

일본정부는 역사 교과서의 왜곡된 사실을 즉시 시정하고 양국의 우호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해 지금이라도 미래세대에 대한 올바른 역사교육을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허복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땅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중학교 교과서를 즉각 폐기하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적 사실과 상호 존중의 자세를 가르치는 것이 진정으로 한․일 양국의 공동번영과 우호를 증진하는 길임을 인식하고, 이제라도 한일 양국의 관계개선과 미래세대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양심있는 행동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그리워 미치자 블러그 켑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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