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27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3급 승진 4명, 4급 승진 22명 등 26명에 대한 심의 결과를 발표하고, 1월 1일자로 구미·김천 부시장 등 17명의 부단체장과 24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경상북도는 16일 경산 일반4산업단지에서 도, 경산시, 국회의원, 도·시의회, 지역 유관기관 및 기업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복합설계해석기술지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경북의 13번째 원전인 신한울 1호기가 건설을 시작한지 12년 만인 14일 드디어 준공식을 개최하고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경상북도는 8일 대구 인터불고엑스코 호텔에서 대구경북 수출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내년도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경상북도 소관 실국별 심사에 돌입했다.
임기진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은 6일 오후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에 대한 내년 예산안 종합심사에서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예산운용상의 도덕적 해이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경북도는 2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제 위기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낸 지역 중소기업 7개를 선정해 ‘2022 경북 중소기업대상’시상식을 가졌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10일 경산소방서에 대한 현지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16일 소방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완료했다.
경상북도는 경북테크노파크 규제혁신추진센터와 함께 16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세포배양식품(배양육) 관련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신규 규제자유특구 발굴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2023년도 당초예산안 규모를 12조 821억원으로 확정하고, 도의회에 제출하였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31일 도민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는 각 분야별 통계자료를 수집 및 수록한 2021년 경북 사회지표를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3일 월성원전 4호기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해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시, 포항시, 울산시,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의학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가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칠곡, 평화가 오기까지”라는 슬로건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경상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24일 오전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독도 특강을 실시하고, 강력한 독도수호의지를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8일 검사를 진행한 예천 소재 종오리 의사환축은 최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 18 제335회 제1차 정례회를 마치고,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2022년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포항 라한호텔에서 이틀간 개최했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지난 5일(수) 제335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제12대 전반기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이끌어 갈 사령탑으로 허복 위원장(구미)과 조용진 부위원장(김천)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응오 동 하이 타이빈성 당서기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20일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예방해 양 지역 간 교류 증진에 대해 환담을 나누며, 향후 베트남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6일 경북소방학교 다목적 훈련탑 전정에서 급증하는 전기자동차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실험을 실시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15일 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의 수해 복구작업에 참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