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개령면 3번국도에서 화물차와 사료차, 승용차등 3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사료차 운전자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어모면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들이 짙은 안개로 따라오던 차량을 미쳐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김천시 개령면 3번국도에서 화물차와 사료차, 승용차등 3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사료차 운전자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어모면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들이 짙은 안개로 따라오던 차량을 미쳐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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