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생들은 뒷산 옥녀봉‘산촌리 옛길’작은 개울에서 가재와 개구리 잡기, 산벚나무의 꽃과 상수리나무, 밤나무 등을 살펴보면서 연둣빛 봄의 향연을 만끽했다 사진=옥성초교 제공 |
습 활동의 일환으로 ‘옥녀봉 산촌리 옛길 걷기’체험을 했다. 산촌리 옛길은 옥녀봉 뒤쪽
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등.하굣길로 이용했다.
학생들은 뒷산 옥녀봉‘산촌리 옛길’작은 개울에서 가재와 개구리 잡기, 산벚나무의 꽃과
상수리나무, 밤나무 등을 살펴보면서 연둣빛 봄의 향연을 만끽했다.
남경순 교장은“ 옛길 걷기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른 학생과 잘 어울리
며 올바른 인성을 기르고 자연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