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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용 전기요금 25%, 가스요금은 30% 인상...학교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지원책 마련

조유진 기자 입력 2023/02/09 12:06 수정 2023.02.09 12:06
- 2023학년도 별도로 전기요금 349억 원 지원, 추가경정 예산 공공요금 인상분 68억 원 추가지원 예정

경북교육청 전기, 가스요금 등 공공요금의 인상으로 학교기본운영비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사진=경북교육청

[경북정치신문=조유진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최근 전기·가스요금 등 공공요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학교의 재정 부담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기본운영비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전력공사와 대성청정에너지에서 공개한 공공요금 단가표에 의하면 전년 대비 교육용 전기요금은 25%, 가스요금은 30%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9학년도부터 전기요금을 학교기본운영비에서 추가지원사업으로 분리해 매년 학교별 실소요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인상률을 반영한 실소요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학년도에도 별도로 전기요금 349억 원을 지원했으며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공공요금 인상분 68억여 원을 확보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공요금 인상분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교기본운영비의 부족난을 해소하는 등 학교의 재정 부담을 상당 부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jyjgbp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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