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65회 임시회 기간 중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소관 주요 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사업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김창혁 위원장이 이끄는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지역 경제사업과 가뭄 대응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위원회는 기업 지원부터 에너지산업, 동해안 발전 전략까지 살펴보고,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는 신속한 지원책 마련을 주문했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65회 임시회 기간인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소관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현안을 점검했다.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65회 임시회 기간 중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소관 주요 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사업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
첫 일정으로 찾은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행정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원사업이 실제 매출과 투자, 일자리 확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도 운문댐에서는 가뭄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최근 누적 강수량이 늘었지만 가뭄 ‘경계’ 단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 불편과 농업·산업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선제적 대책을 관계 부서에 요구했다.
위원회는 경주시 강동면에 건립 중인 수소연료전지발전소도 방문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해당 시설의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와 계획된 일정에 따른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 주요 사업을 확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해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창혁 위원장은 “현장을 통해 사업의 성과와 시급한 문제를 직접 확인했다”며 “특히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조속히 마련되도록 지속해서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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