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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탁구 동호인 700명 의성 집결..."경주, 성주 종합우승"

김성현 기자 입력 2026/08/25 11:17 수정 2026.08.25 11:17
제3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이틀간 열려
도내 19개 시·군 참가, 의성군 종합 4위, 종목별 우승 성과
대규모 체육행사 유치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력

제3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 종합성적은 시부 경주시, 군부 성주군이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의성군은 4위로 장려상을 거뒀다.

 

[경북정치신문=김성현 기자] 경북지역 탁구 동호인 700여 명이 의성에 모여 시·군 명예를 건 승부를 펼쳤다. 경주시는 시부, 성주군은 군부 정상에 올랐으며 개최지 의성군은 종합 4위화 함께 세부 종목에서 두 차례 우승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3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탁구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의성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 탁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9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7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과 개인 단식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빠른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종합 성적에서는 경주시가 시부 우승을, 성주군이 군부 우승을 차지했다. 의성군은 전체 4위로 장려상을 받았다.

 

제3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탁구대회 대회 결과는 시부 경주시, 군부 성주군이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의성군은 4위로 장려상을 거뒀다.

세부 경기에서도 개최 지역 선수들이 활약이 돋보였다. 의성군은 40대 남자부와 70대 라지볼 여자부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지여 탁구의 실력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순위를 가리는 경기를 넘어 지역과 세대를 잇는 교류의 무대가 됐다. 서수들은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고, 참가자와 응원단은 함께 어울리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서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생활체육이 군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자리 잡도록 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전국 및 도 단위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주민들의 체육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이 숙박, 외식 등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현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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