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오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구미시 박정희 체육관 등 4개 도시(구미, 안동, 포항, 경주)와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장호 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 일행이 국제우호도시 베트남 박닌시(Bắc Ninh)와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박닌시를 방문한다.
경북도가 저출생 분야 전문가와 손잡고 민관 협업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7월 폭우 당시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침수 사례가 없었다는 구미시와 형곡동 일부 지역에서 침수 피해가 있었다는 김정도 의원, 과연 누구의 주장이 옳은 것일까.
최근 구미시민이 게시한 ‘과태료 고지서를 여러 번 받으니 어려운 살림에 많이 힘이 듭니다’는 내용의 현수막 호소문이 구미시의회 의원의 심금을 울렸다.
구미시는 2025년 국가투자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24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구미시의회는 24일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태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5분 발언을 통해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고 했다.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79회 임시회 개회를 했다. 임시회는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후반기 구미시의회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구미시는 민선 8기 후반기에 접어든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지난 22일 “주요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구미시는 22일 공무원 임용 첫발을 가족과 함께하는 이색 임용식을 시청에서 가졌다.
경북도은 도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워크숍에 참석하여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공동으로 협의중인 내용을 설명하고 대구·경북 통합 후 동서남북 권역별 균형발전 구상안도 함께 보고했다.
구미시는 2024년 본예산 2조 20억 원 대비 1,580억 원(7.89%)이 증가한 2조 1천60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이 지난 18일 수도권 외의 지역에 소재한 법인에 대하여 법인세율을 인하하는‘법인세법’개정안과 수도권 외의 지역 창업을 우대하여 지원하도록 하는‘중소기업창업 지원법’개정안 2건의 패키지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구미시는 산업부가 주관하는 ‘디자인 AI 인프라 구축사업’공모에 경상북도,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하 컨소시엄)과 함께 선정됐다. 아울러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90억 원을 확보했다.
구미시는 17일 시청에서 한화시스템 협력업체인 ㈜신보, ㈜제노코, 알에프코어㈜, ㈜빅텍 4개사와 합동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구미시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비례대표)이 지난 11일 법인 소재지에 따라 법인세율을 차등 적용하는 ‘법인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15일 기획재정부, 환경부, 국토교통부를 연이어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2025년 정부 예산안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의원(구미시을)이 오는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한국회계학회 공동주최 “가산자산 과세제도 현안 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15일 시청에서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섬서성 웨이난시와 우호결연 1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