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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낙동강 수질, 레포츠 시설 현장 점검

김승준 기자 입력 2025/08/11 17:16 수정 2025.08.11 17:20
문화환경위, 조류경보제 개선
동력 수상스포츠 활성화 방안 논의

낙동강 친수공간인 경북수상레저클럽과 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를 방문하여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수상스포츠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낙동강 친수공간인 경북수상레저클럽과 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를 방문하여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수상스포츠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1일 낙동강 친수공간을 찾아 수질 상태와 조류 경보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경북수상레저클럽과 낙동강 수상레포츠체험센터를 방문해 조류 경보제 시료 채취 과정을 참관하고 수질 검사의 절차와 기준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시료 채취 지점이 실제 친수 활동 구간과 거리가 있어 결과의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채취 위치 조정 등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또한 동력 수상레포츠 계류장 설치 현장을 살펴보고, 향후 운영 계획과 관련 조례 개정, 민간위탁 동의안의 필요성을 검토했다. 위원들은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등 동력 스포츠 도입과 함께 카누, 카약 등 기존 무동력 종목 활성화를 통해 차별화된 수상레포츠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낙동강은 식수원이자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이라며 “수질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구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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