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 친수공간인 경북수상레저클럽과 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를 방문하여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수상스포츠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 낙동강 친수공간인 경북수상레저클럽과 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를 방문하여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수상스포츠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1일 낙동강 친수공간을 찾아 수질 상태와 조류 경보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경북수상레저클럽과 낙동강 수상레포츠체험센터를 방문해 조류 경보제 시료 채취 과정을 참관하고 수질 검사의 절차와 기준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시료 채취 지점이 실제 친수 활동 구간과 거리가 있어 결과의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채취 위치 조정 등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또한 동력 수상레포츠 계류장 설치 현장을 살펴보고, 향후 운영 계획과 관련 조례 개정, 민간위탁 동의안의 필요성을 검토했다. 위원들은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등 동력 스포츠 도입과 함께 카누, 카약 등 기존 무동력 종목 활성화를 통해 차별화된 수상레포츠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낙동강은 식수원이자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이라며 “수질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구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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