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구미경찰서가 실질적인 조치에 나섰다.
구미시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김천시의회의 후반기 의정이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다. 제9대 후반기 김천시의회는 나영민 의장을 중심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시민을 섬기는 바른 의회’를 기조로 삼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쳐왔다.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지난 1일 시의회 청사에서 ‘제9대 김천시의회 개원 3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며 남은 임기 동안의 새로운 도약할 것을 시민에게 약속했다.
김천시는 2025년 상반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과 팀을 선정하고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했다.
국토교통부가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최근 고시함에 따라, 김천시의 철도 교통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제252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인 지난 20일, 주요 현안 사업장 4곳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 우지연 의원이 도심 속 방치된 자투리 공간들을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소공원’으로 전환하자고 강하게 요청했다.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지난 18일, 구미시청 씨름단 선수들과 함께 전통 씨름 기술을 접목한 실전 체포술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의회 황두영 의원 지난 11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AI 디지털교과서·고교학점제 등 교육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집중적으로 짚으며 도정질문을 펼쳤다.
경상북도의회 황두영 의원이 지난 11일 열린 제35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북도정과 경북교육청 현안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도정질문을 하고 있다.
김천시가 ‘2025 경북농식품대전’ 개막식에서 ‘2025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지난 4일 오후 5시,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지역 도예 작가이자 의정모니터 단원인 박소은 작가의 특별기획 초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4일 오전 6시 21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확정 의결에 따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8일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이하운),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와 관학 협력 우수사례 확산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관광산업 발굴과 지역 중소상공인 활성화 목적으로 실시한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10만 여명의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미지역 대표 향토 단체인 구미회, 선각회, 청우회 3개 단체 체육대회가 17일 금오공고 체육관에서 열렸다.
구미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 구미아시아육상대회 조직위원회는 ‘최종 보고회’를 열고, 경기 운영부터 도시 인프라, 교통·안전 대책까지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