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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보호복 제조기업 ‘신일사’, 32년 기술력으로 안전 산업 이끈다

김승준 기자 입력 2026/03/09 16:16 수정 2026.03.09 19:04
연간 200만 벌 생산… 방호·방제복 분야 국내 최대 규모 기업 성장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일회용 보호복 전문 제조기업 신일사(대표 김종용)가 30년이 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보호복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신일사는 방호복과 방제복 등 보호복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며 보호복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1992년 설립된 신일사는 경북 김천시 평화동에 생산시설을 두고 일회용 방호복과 방제복 등 보호복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창립 당시 13명의 직원으로 시작한 신일사는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 현재 약 8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신일사는 단용성 부직포 보호복 분야에서 국내 최초 제품을 선보이며 산업용 보호복 시장을 개척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신일사는 연간 약 200만 벌의 보호복을 국내에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방역, 산업 현장, 환경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 경쟁력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일사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인증을 비롯해 ISO 9001 품질경영 인증과 ISO 14001 환경경영 인증 등을 획득하며 품질과 환경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생산설비 자동화를 통해 근무 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여성 인력의 근무 여건을 개선한 점이 인정돼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일사는 2021년 김천시가 선정하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1년 김천시가 선정하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 경제에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종용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일사는 경북 김천시 평화장미2길 50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호·방제복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용 보호복을 생산하며 국내 보호복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승준 기자 seung_lion@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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