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임명해 전 구미시유치원연합회 회장이 3일 경상북도의원선거 구미시 제8선거구(양포동)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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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명해 구미시 제8선거구(양포동) 도의원 예비후보 |
임 예비후보는 구미 출신으로 선산여중·선산여고를 졸업하고 구미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했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유치원 교사를 시작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설립·운영하며 25년 넘게 교육 현장을 지켜왔다.
또한 구미대학교와 상지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구미시유치원연합회 회장,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북지회 부회장 등을 맡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사회 활동도 활발히 펼쳐왔다. 구미그린로타리클럽 회장 재임 시 저소득층 어르신 805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했으며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역 후원회 위원장,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이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왔다.
임 예비후보는 “양포동은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은 신도시 생활권이지만 교육 인프라와 생활 문화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며 “교육이 지역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확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한천 복합문화공간과 연계한 교육·문화 생활권 구축 ▲산학협력 기반 지역 인재 양성 ▲양포 평생 동행 지원 정책(영유아에서 어르신들까지 혼자 남지 않는 동네)등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곁에서 듣고 끝까지 책임지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승준 기자 seung_lion@naver.com
사진=임명해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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