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이 28일 당의 발전방향과 혁신 과제등을 수립하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하기 위해 혁신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위원장에 주대환 플렛폼 자유와 공화 공동의장을 임명했다.
위원으로는 구혁모 경기도 화성시의회 의원 등 6명을 임명했다.
▪혁신위원회 위원장 주대환 (1954년)
◦플랫폼 자유와 공화 공동의장 ◦前 바른미래당 당무감사위원장 ◦前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
◦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학사
▪혁신위원회 위원
▻구혁모 (1983년)
◦경기도 화성시의회 의원 ◦바른미래당 전국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단국대학교 상경학부 학사
▻권성주 (1979년)
◦부산광역시 수영구 지역위원장 ◦前 바른미래당 중앙당 대변인 ◦도쿄대학교 대학원 지역문화연구과 박사
▻김소연 (1981년)
◦대전시의회 의원 ◦변호사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전문석사학위
▻ 김지나 (1983년)
◦경기도의회 의원 ◦노무사 ◦한양대학교 경제학부 학사
▻김한솔 (1988년)
◦국악음반사 <소리피다> A&R CEO ◦前 유승민 당대표 정책특보 ◦단국대학교 국악과(작곡 전공) 학사
▻이기인 (1984년)
◦성남시의회 의원 ◦前 바른미래당 중앙청년위원장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 장지훈 (1990년)
◦前 국민의당 청년부대변인 ◦前 바른미래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정치학 석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