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정치신문=권춘기 기자 ] 구미시 금오초등학교(교장 이정교) 플라잉디스크 윷놀이 스포츠클럽이 지난달 27일 구미 왕산초교에서 열린 2019학년도 후반기 대회에서 남, 여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1학기 준우승에 이은 쾌거다.
참가 선수는 6학년 남자부 방태웅, 이기영, 김윤성, 임시우, 임경돈,이동건, 김태우 군이며, 6학년 여자부 장해진, 정예영, 박성연, 김수진, 박지빈 양이다.
↑↑ 구미시 금오초등학교(교장 이정교) 플라잉디스크 윷놀이 스포츠클럽이 지난달 27일 구미 왕산초교에서 열린 2019학년도 후반기 대회에서 남, 여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구미교육청 제공 |
성유준 스포츠 강사, 이재현 체육부장, 박근우, 오성준 체육 교사의 지도와 학교장의 든든한 지원과 격려, 선수들의 노력에 힘입은 결과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