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도량동 꽃동산 민간공원 조감도. 사진=구미시 제공 [경북정치신문=김경홍 기자] 구미시의회가 10일 전체 의원간담회를 열고, 구미시 도량동 꽃동산 민간공원 협약서 동의안 구미시 의회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다. 의회는 이날,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어 토론을 한 결과 오는 16일에 본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경상북도가 가족 단위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가족친화형 우수캠핑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학령인구는 줄어드는데, 특수교육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역 맞춤형 특수학교 설립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때입니다.”
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 작업에 전면적으로 들어갔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입니다.” 경상북도의회 황두영 의원(국민의힘 구미2)의 지난 전반기 6개월 간의 의정활동이 이 한마디로 요약된다
윤종호 의원이 경북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구미시 국가산업 5단지 2단계 구역 반도체 특화단지의 업종 확대와 분양 가격 현실화를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