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대구광역시가 22일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김태일 신청사 건립추진 공론화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참여단 평가 결과 달서구가 최고 득점을 얻었다고 밝혔다.
득점별로는 달서구 648.59점, 북구 628.42점, 중구 615.27점, 달성군 552.51점 등이다.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대구광역시가 22일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김태일 신청사 건립추진 공론화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참여단 평가 결과 달서구가 최고 득점을 얻었다고 밝혔다.
득점별로는 달서구 648.59점, 북구 628.42점, 중구 615.27점, 달성군 552.51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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