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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의 성지인 포항 ‘썩은 땅’ 비유, 민주당 경북도당 일벌백계 촉구

이관순 기자 입력 2020/04/10 11:57 수정 2021.03.05 11:57

 
미래통합당 포항 남구 김병욱 후보 발언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제1야당 후보, 개탄’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미래통합당 포항 남구 김병욱 후보가 오천읍 시민단체의 SNS 대화방에서 포항을 ‘썩은 땅’에 비유하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하 경북도당)이 김종인 선대위원장에게 산업화의 성지인 포항시민들에게 일벌백계로 보여 주라고 촉구했다. 

경북도당은 “황교안, 김대호, 차명진에 이어 이제는 망언 새싹도 출몰한 듯하며, 국정농단의 썩은 그루터기에는 새싹조차 '썩은 망발'로 움터날 뿐인 모양”이라면서 “ 썩은 새싹이 자라나면 당연히 미래통합당의 속성 그대로 민생을 팽개친 패악질의 나무가 될 것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그 싹을 잘라 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북도당은 또 “김 후보가 포항을 썩은 땅이라고 비유한 것은 지역과 세대를 막론하고 시민 전체를 비하한 셈”이라며 “시민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역사적인 도시를 ‘썩은 땅’으로 비유하는 인물이 제1야당의 후보라는 것이 개탄스러울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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