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권현숙 작가의 시집 ‘절창을 꿈꾸다’ 4> 불황 ..
기획·연재

권현숙 작가의 시집 ‘절창을 꿈꾸다’ 4> 불황

김경홍 기자 입력 2020/07/13 20:12 수정 2020.07.13 20:12


어지러운 세상에도 꽃은 피는데
푸석푸석 낡아가는 일터

개나리동 상가 빈 점포마다
바람만 속절없이 드나드네 

 
 
↑↑ 권현숙 작가(수필가, 시인) / 사진 = 작가 제공


◇작자 소개
경북 안동 출신인 권현숙 작가(수필가, 시인)는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출간한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는 2017년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어 2020년 6월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시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대근 구미시 체육진흥과장과 구미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권 작가는 대구수필가협회, 구미시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절창을 향해 깊은 사색의 숲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