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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메라 현장 >경북 구미 낙동강 수위 상승, 안전사고 우려 둔치 접근 금지 당부

김경홍 기자 입력 2020/08/08 20:25 수정 2020.08.08 20:25

[경북정치신문=김경홍 기자]  호우 주의보가 발령된 경북 구미에 8일 오후로 들어서면서도 호우가 지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추가되는 예상 강수량은 50~100mm(많은 곳 경북 북부 150mm 이상)일 것으로 예보했다.
시는 낙동강 본류의 유입량 증가로 수위가 상승해 하천변이 침수 우려가 있다고 우려하면서 둔치 내 차량 이용 및 주차, 시민의 접근 금지를 당부했다.

↑↑ 유입량 증가로 낙동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둔치 곳곳이 침수되고 있다./사진 = 네티즌 제보
↑↑ 유입량 증가로 낙동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둔치 곳곳이 침수되고 있다./사진 = 네티즌 제보
↑↑ 유입량 증가로 낙동강 수위가 교량 상단부위까지 상승하고 있다./ 사진= 네티즌 제보
↑↑ 낙동강 본류에 유입량이 증가하면서 둔치가 침수되고 있다./사진 = 네티즌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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