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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경북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경상북도 주관 2020년 식품․공중위생관리 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의약 정책(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안심식당 추진 등 음식문화 개선) △식품안전(식중독 예방관리 및 식품 안전관리인증(HACCP)) △공중위생(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코로나 19 방역 관리) 분야 등 정부 합동평가와 주요 역점 시책을 평가했으며, 군은 12개 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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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은 올해 △경상북도 식품 안전관리 우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 우수 △경상북도 안심 접시 및 안심 식당 경진대회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식품위생 분야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사진= 예천군 제공 |
특히,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과 음식점 선택권 제공을 위해 위생 환경이 우수한 음식점 35개소를 위생등급 업소로,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클린 예천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안심식당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고 동시에 음식점 경영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식품 공중위생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천군은 올해 △경상북도 식품 안전관리 우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 우수 △경상북도 안심 접시 및 안심 식당 경진대회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식품위생 분야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이 경상북도 주관 2020년 식품․공중위생관리 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의약 정책(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안심식당 추진 등 음식문화 개선) △식품안전(식중독 예방관리 및 식품 안전관리인증(HACCP)) △공중위생(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코로나 19 방역 관리) 분야 등 정부 합동평가와 주요 역점 시책을 평가했으며, 군은 12개 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http://www.gbpolitics.com/data/newsThumb/1609219613ADD_thumb780.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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