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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초선의원 전원이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 적용 촉구기자회견을 실시하고 있다. 국민의힘/사진=국민의힘제공 |
이들 의원들은 15일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러면서 4월 임시회에서 소급적용이 반영된 손실 보상법이 반드시 본회의를 통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거듭 촉구한 의원들은 ‘골든타임을 계속 흘려보내는 우를 범했다’고 입장을 밝힌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의 입장을 적극 환영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