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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전국에서 재한미얀마인들(학생, 근로자) 200여 명이 4월 25일 일요일(10:00-17:00)에 단체헌혈을 할 예정이다. 사진(미얀마 지도)= 네이버 캡처 |
연합회는 미얀마에서 2021년 2월 1일 쿠데타가 터진 이후 군부독재에 저항하는 미얀마 국민들의 민주화 운동이 시작되었고, 민주화 시기를 먼저 겪었던 한국은 다른 나라들보다 발 빠르게 미얀마 민주화를 위해 연대하고 지지를 표명해주었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헌혈은 전국에서 재한미얀마인들(학생, 근로자) 200여 명이 4월 25일 일요일(10:00-17:00)에 단체헌혈을 할 예정이다. 경기도 의회의 ‘미얀마 민주화 지지’에서 나온 ‘재한미얀마 단체헌혈행사’인만큼 재한미얀마인 50여 명이 경기도의회에 마련될 헌혈 버스 2대에서 헌혈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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