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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미디어 창작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경북정치신문/사진 |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47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코로나 극복,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방공기업의 책임성 제고와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되었다.
특히, 구미시설공단은「같이 Plus ⁺」사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테마별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을 소개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의 지속성과 체계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부상으로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비롯한 부상 온누리 상품권 200만 원~50만 원이 주어진다.
채 동익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 제고를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전국의 광역 지방공기업과 경쟁해 이렇듯 우수한 결과를 낳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공단이 「같이 Plus ⁺」사업이 지방공기업이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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