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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 사진제공 |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다음 달 11일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일정이 목전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들의 관심이 보수의 텃밭인 경북으로 쏠리고 있다.
19일 오전 11시에는 나경원 후보가 동화사를 찾은 데 이어 지역 언론사를 방문한다. 21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배진현 후보가 경북도 당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주호영 후보가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주 후보는 또 오후 3시 대구시 당 당직자와의 간담회를 이어간다.
22일 오후 2시에는 홍문표 후보가 도당 당사에서 당원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23일 오전 11시에는 김은혜 후보가 같은 장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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