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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정치신문 신년사, 위기 극복을 위해 밀어주고 끌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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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정치신문 신년사, 위기 극복을 위해 밀어주고 끌어주는 공동체 지향

이관순 기자 입력 2021/12/31 11:06 수정 2021.12.31 11:06
- 경북정치신문은 이러한 시대사적 요청에 부응해 여러분이 지도자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립적 차원의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북정치신문은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역민을 위한 언론으로 여러분과 함께 2022년 새해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사진=경북정치신문

[경북정치신문=이관순대표겸 발행인]2년에 걸친 코로나19의 긴 터널 속에서는 고통과 절망를 딛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았습니다.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경북정치신문 네티즌 여러분

우리는 다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한번 더 위기와 싸워야 하는 길 위에 서 있습니다. 특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은 강화된 방역 상황 속에서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려울 때마다 밀어주고 끌어주는 상호부조의 가치 이념으로 뭉쳐 위기를 극복했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어렵고 힘든 삶의 능선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경북정치신문 네티즌 여러분


2022년 새해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라는 정치 일정이 놓여 있습니다. 권익을 대변할 지도자를 뽑는 선거에서 우리는 소중한 권리 행사를 통해 희망과 행복을 기약하는 미래를 개척해야 할 것입니다.

저희 경북정치신문은 이러한 시대사적 요청에 부응해 여러분이 바라는 지도자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립적 차원의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네티븐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시대는 갈수록 심화하는 수도권과 비수권, 경제적 강자와 약자와의 격차라는 위급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현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민적 약속을 준수하지 않음으로써 비수도권을 위기 속으로 몰아부쳤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초래하기까지는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지역언론에게도 큰 책임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경북정치신문은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역민을 위한 언론으로 여러분과 함께 2022년 새해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 늘 함께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도언론의 길을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가내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경북정치신문 대표이사 발행인 이관순•임직원 배상

 

이관순기자=gbp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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