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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휴가에 관한 예규’ 입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사진=교육부캡처 |
[경북정치신문=이관순기자] 교육부가 교사들의 의견을 무시한 ‘교원 휴가에 관한 예구안’을 내놓자, 교사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교육부는 현장교사들의 반발과 위법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일 교육부가 승인사항을 허가 사항으로 둔갑함으로서 교사의 연가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교원 휴가에 관한 예규’ 입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이관순기자 gbp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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