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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조성을 위하여 노란발자국을 설치. 사진=경북정치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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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조성을 위하여 노란발자국을 설치. 사진=경북정치신문 |
[경북정치신문=홍내석기자] 어린이교통사고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하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 박우수) 는 지난 11일 선산초등학교 앞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하였다
교통량이 많은 지역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횡단보도 앞에서 안전하게 기다릴수 있도록 당부를 했다.
이날 양진호 시의원, 장미경 시의원, 구미시녹색연합회, 선산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및 교직원, 한국교통장애인협회회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스쿨존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조성을 위하여 노란발자국을 설치를 함께 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구미시지회는 2022년 15곳의 초등학교 및 사고다발구역, 유동인구 밀집구역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할 예정이다.
홍내석 기자 hnsgbp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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