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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정치신문

경북정치신문 창간 4주년 기념사..
오피니언

경북정치신문 창간 4주년 기념사

이관순 기자 입력 2022/11/02 10:37 수정 2022.11.02 10:37
- 경북정치신문은 지역주민이 자치시대의 주인이 되는 언론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북정치신문 발행인 이관순 대표

[창간 4주년 기념사 / 대표 발행인 이관순]

 

 존경하는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 비판에 힘입어 경북치신문이 창간 4주년을 맞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3년에 걸친 코로나19의 한파와 맞서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생계를 떠나 생존과 사투를 벌여오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
경북도민과 구미시민 여러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지금도 우리는 고물가와 고금리,고환율이라는 3중고의 어려운 시절을 맞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과 함께 서로가 끌고 밀어주는 지역공동체를 지향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
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저희 경북정치신문은 비판 일변도의 가치관 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길을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주민이 자치시대의 주인이 되는 언론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치단체와 지방의회가 기능과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가 발전을 거듭하고 아울러 그 주인공인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지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지방자치 시대의 주인은 바로 주민입니다.
주민 여러분의 권익향상과 행복지향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의 지역 언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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