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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한고 대한민국 미래농업의 싹을 튀울수 있도록 현실에 맞는 예산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상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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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강영석 상주시장,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 창업농업인 사진=상주시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16일 사벌국면 엄암리에 위치한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현장에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이 방문해, 해당 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청년 농부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하여 기획재정부 및 경상북도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고, 스마트팜 확산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혁신밸리 내 청년보육센터 현장을 둘러보며 교육생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농의 육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과학 영농의 요람으로 스마트농업 육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완섭 예산실장은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방문하게 되었다.”며 “현실에 맞는 예산편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재부 예산실장님의 상주 방문을 환영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농업이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홍내석 기자 hnsgbp1111@naver.com
는 지난 16일 사벌국면 엄암리에 위치한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현장에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이 방문해, 해당 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청년 농부들을 격려했다.','http://www.gbpolitics.com/data/newsThumb/1676599035ADD_thumb780.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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