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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구미 JC 이정호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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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구미 JC 특우회 윤종열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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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녀 구미청년회의소 신년교례회, 현역, 특우회 회원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반세기 역사! 도약하는 구미JC’ 슬러건으로 2024년을 힘차게 출발한 이정호 회장의 구미청년회의소가 지난 6일 사무국 1층 회의실에서 청룡의 해를 맞아 구미JC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구미청년회의소는 매년 1월 초가 되면 특우회, 현역 선배들과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새해를 맞아 인사를 드리며 한해 선·후배들의 건강과 사업의 번창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행사를 매년 갖고 있다.
신년 인사회에는 김성조 역대 회장과 회장단, 김일수 도의원, 윤종열 특우회 회장, 김원섭 역대 회장 그리고 시의원 등 회원 및 특우회 선배들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해를 맞아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다.
제51대 구미청년회의소 이정호 회장은 2024년 갑진년 구미와 구미JC 현역과 특우회가 더 발전할 수 있는 한 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JC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특우회 선배들과 회원들이 함께 모여 인사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갑진년 새해 청룡 해를 맞아 비상하는 JC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세연 기자 lsy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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