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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구미시갑을 경선 대상 지역으로 결정했다.
구미시갑은 구자근 현 국회의원과 김찬영 전) 대통령 법무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경선을 결정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21일 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공고하고 등록신청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구미시갑 등록신청을 오는 24일 10시 중앙당에서 신청받고 다가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선거 운동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이후 2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일반유권자 1,000명 당원 선거인단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결과는 다가오는 28일 발표 예정이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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