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 위원회는 28일 오후 국민의힘 구미갑 공천 후보자 구자근 국회의원 결정 됐다“고 발표했다.
구자근 국회의원과 김찬영 예비후보와 2인 대결에서 지난 21대 이어 리턴매치에서 또 다시 패배를 했다.
구미시민은 초선보다 재선을 선택해 구미지역에 더욱 안정감 있는 발전을 기대한 것으로 보여진다.
국민의힘은 자난 26일 27일 양일간 일반 유권자 1,000명 책임당원 여론조사를 실시 하여 공천 후보를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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