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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구미을 신순식 예비후보가 6일 강명구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구미의힘 있는 변화에 힘을 보태기로 하고 강명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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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구미을 신순식 예비후보가 6일 강명구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구미의힘 있는 변화에 힘을 보태기로 하고 강명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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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구미을 신순식 예비후보가 6일 강명구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구미의힘 있는 변화에 힘을 보태기로 하고 강명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구미을 신순식 예비후보가 6일 강명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강명구 예비후보는 작년 12월부터 80여 일 동안 ‘더 큰 구미, 영광의 구미 시대’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신 신순식 예비후보에게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히며 강명구 예비후보에게 지지를 표명 해주어 너무나도 감사하다, 한편으론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갖는다”고 밝혔다.
신순식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공직에 몸담았던 자랑스러운 구미인이며, 구미의 소중한 정치자산이다. 신 예비후보가 구미발전에 대한계획과 공약을 제시한 6개 분야 27개 세부 부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구미발전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더 나은 구미의 변화, 발전, 미래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라는 신순식 예비후보의 선거 슬로건 역시 적극 수용한다고 했다.
이번 경선은 구미의 운명이 달린 매우 중대한 선거이다. 기업의 수도권 이탈, 인구감소 등 구미에 닥친 위기가 이번 경선의 중요성을 반증하고 있다. 신순식 예비후보 역시 이번 경선에서 ‘우리 구미가 힘 있는 변화를 선택해야 한다고 했으며. ‘구미의 빠른 변화, 힘 있는 발전을 위한 강명구의 길’에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명구 전 국정기획비서관은 1977년 구미 출생으로, 경희대 정치학과(석사), 영국 맨체스터대 정치학-행정과 공공정책(석사)를 졸업하고,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보좌관, 윤석열 대통령부속실 선임행정관, 윤석열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비서관(1급)을 역임했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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