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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김천시장 재선거에 총 6명의 후보가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자근)는 지난 2월 6일(목) ~ 2월 7일(금) 2일간 공모를 받아 공천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기초의원의 경우 고령군 나 선거구에 △나영환 현 국민읳미 다산면 운영위원과 △성현덕 현 고령군 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2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 기초단체장 (김천시)
▲ 김세환(62년생) ∙ 전 구미시 부시장 ▲김응규(56년생)∙ 전 경상북도의회 의장 ▲배낙호(58년생)∙ 전 김천시의회 의장
▲서범석(63년생) ∙ 전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창재(64년생)∙ 전 김천시 부시장 ▲임인배(54년생) ∙ 전 국회의원
■ 기초의원 (고령군나)
▲나영완(67년생) ∙ 현 국민의힘 다산면 운영위원 ▲성현덕(69년생) ∙ 현 고령군 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도당은 앞으로 ‘재보궐선거 공천 신청자에 면접과 여론조사 등 후보자 자질에 대한 면밀한 심사와 검증 과정을 거쳐 투명하고 깨끗한 후보를 공천한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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