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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중 역도부, 제11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 "금메달 6개 획득"

이세연 기자 입력 2025/08/21 11:21 수정 2025.08.21 15:41
김하윤, 김하은 자매, 나란히 3관왕 차지

형남중 김하윤, 김하은 자매가 제11회 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3관왕을 차지하며 금메달 6개를 획득했다.
형남중 김하윤, 김하은 자매가 제11회 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3관왕을 차지하며 금메달 6개를 획득했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형남중학교 역도부가 제11회 한국중고 역도선수권대회에서 김하윤, 김하은 자매가, 나란히 3관왕 차지하며 금메달 6개를 획득했다.

대회는 한국중고역도연맹과 충남 역도연맹, 서천군역도연맹이 공동 주최 주관했으며, 지난 8월 11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대회는 전국 76개 중고등학교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다.

중고역도선수권대회는 청소년 선수들의 경기 경험을 확대하고, 유망주 발굴과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한 형남중 역도부에서는 40Kg급에 김하윤(1학년), 49Kg 김하은(2학년) 자매가 출전해 각 3관왕을 차치하며 6개의 금메달을 차지하는 실력을 보였다.

김하윤(1학년) 선수는 40kg급에 출전해 인상 38kg, 용상 58kg, 합계 96kg을 성공하며 종합 1위에 올라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특히 용상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58kg을 들어 올려 앞으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 선수는 더 열심히 훈련해 학생 최고 기록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언니인 김하은(2학년)선수는 49kg급에 출전해 인상 52kg·용상 70kg·합계 122kg으로 1위를 차지하며 역시 3관왕에 올랐으며, 자매가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미래 한국 역도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김하윤 선수는 “평소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국가대표로 성장해 학교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언니 김하은 선수는 “동생과 서로 의지하며 훈련에 집중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함께 노력한 결실이어서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최근 구미시체육회는 윤상훈 회장이 학교 체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선수 지원과 팀 창단을 통해 우수 지도자와 선수를 발굴·영입한 결과, 학교 체육에서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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