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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빈집 활용해 청년, 신혼부부 정착 기반 마련"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5/08/21 16:13 수정 2025.08.21 16:19
인구 유입, 정주 기반 마련 위한 정책 방안 논의

김천시의회 빈집활용연구회는 의회 회의실에서 “인구 유입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유휴 빈집 활용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김천시의회 빈집활용연구회(김응숙, 나영민, 박대하, 임동규)는 21일 의회 회의실에서 ‘인구 유입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유휴 빈집 활용 방안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방치된 빈집을 정주 기반으로 전화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김천시 빈집 현황 분석을 토대로 청년, 신혼부부, 귀농 귀촌인,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 주거 및 정착 지원 방안이 제시됐다. 빈집 문제를 단순한 도시 정비 차원이 아니라 인구 감소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모아졌다.

김응숙 대표이원은 “빈집 정책이 인구 정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재생 모델로 이어지도록 의히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나영민 의장은 “빈집을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거환경 개선 의지를 강조했다.

연구회는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최종 연구 결과를 보완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빈집 활용 정책이 지속성과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김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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