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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정치신문

범야권 차기 지도자 선호도, 장동혁 22.5%, 한동훈 ..
여론조사

범야권 차기 지도자 선호도, 장동혁 22.5%, 한동훈 11.3%, 이준석 7.0%, 오세훈 6.2%, 나경원 5.2%, 안철수 4.3% 순

이관순 기자 입력 2025/09/23 15:29 수정 2025.09.23 15:29
충청권 지지율 급등, 국민의힘 지지층 과반 확보

차기 범야권 정치 지도자 선호도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최근 여론조사에서 차기 범야권 정치지도자 선호도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충청권에서 지지율이 급등하며 향후 대선 정국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에브리뉴스와 미디어로컬(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의뢰로 ㈜에브리리서치가 9월 19~20일 실시한 조사에서, 차기 범야권 정치지도자 선호도는 장동혁 대표 22.5%로 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어 △한동훈 11.3% △이준석 7.0% △오세훈 6.2% △나경원 5.2% △안철수 4.3% 순이었다. 기타 인물 10.4%, 지지 인물 없음 29.9%, 잘 모르겠다 3.3%로 집계됐다.

 

연령별 차가 범야권 정치 지도자 선호도

연령별로는 장 대표가 전 연령층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기록했으며, 특히 보수 지지세가 강한 70세 이상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와 오차범위 내 격차를 보였다. 18~30대에서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두 자릿수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 차기 범야권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지역별 조사에서는 장 대표가 충청권(27.3%)과 부산·울산·경남(26.4%), 서울(25.9%)에서 모두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에서 5.6%의 지지에 그쳤고, 안철수 의원은 대구·경북에서 0%였지만 강원·제주에서는 두 자릿수 지지를 받았다.

정당별 분석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장동혁 대표가 47.6%로 과반에 육박하는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 전 대표는 15.6%, 안철수 의원 2.5%, 나경원 의원 8.8%로 나타났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64.4%를 얻었으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5.3%에 그쳤다. 자유통일당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 59.0%, 나경원 11.5%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는 0.0%였다.


지지정당별 차기 범야권 정치 지도자 선호도.

여론조사 관계자는 장동혁 대표가 범야권 차기 지도자로서 충청권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향후 대선 정국에서 그의 지지세가 어떻게 전국적 영향력으로 연결될지, 다른 후보들과의 경쟁 구도 속에서 민심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가 정치권의 주요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본 여론조사는 ㈜에브리뉴스, 미디어로컬(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의뢰로 2025년 9월 19~20일(양일간)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에서 실시하였으며,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RDD를 활용한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에브리리서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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