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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학 이사장의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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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호 구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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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남새마을금고 증축 커팅식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구미 원남새마을금고(이사장 김태학)가 33년 만에 본점을 증축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금고는 1992년 첫 준공 이후 지역 금융의 거점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증축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증축은 총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자상 5층, 연면적 726평 규모로 확장한 대규모 사업이다. 단순한 시설 확정을 넘어 금융서비스 강화와 더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특히 3~5층에는 탁구, 밸리댄스, 가요교실, 요가 등 건강, 취미, 문화 활동 공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복합문화센터 역할을 하도록 했다. 또한 주차장을 대폭 확장해 고객과 지역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증축식을 마치고 김태학 이사장과 김장호 구미시장.jpg |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증축에 기여 한 건설, 설계 관계자 및 직원들에게 감사패와 표창,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 ▲감사패는 세보건설 김태곤 대표, 도솔 건축사무소 김창호 소장, 디앤디 건설 송영락 대표 ▲표창장은 성기홍 감사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상 장동주 부장이 수상했다.
23일 열린 증축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세채, 이정희 시의원, 구미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단 최명환 형곡새마을금고, 권춘기 구미시 비산새마을금고, 김영구 금오새마을금고, 이정욱 공단새마을금고, 서문환 사곡새마을금고, 김방철 상모새마을금고, 장종길 구미강동새마을금고, 남기만 선산새마을금고, 우봉찬 도개새마을금고, 안성수 고아새마을금고, 이병헌 해평새마을금고, 권대명 포항 장양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금고회원과 시민 등 2,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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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게 변모한 원남새마을금고 매장 |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구미 금융의 거점이 새롭게 태어났다“며 ”과감한 리모델링과 두 배 넓어진 공간은 시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 온 김태학 이사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김태학 이사장은 ”10여 년간 금고에 몸담으며 느낀 것은 회원님들께 성심껏 봉사할 때 금고가 발전한다는 사실이었다“며 ”이번 증축은 회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원남새마을금고의 이번 증축은 금융서비스를 넘어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김태학 이사장의 리더십이 빛난 결실이라는 평가가 지역사회에서 나오고 있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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