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청년회의소와 (사)BPW한국연맹 구미클럽이 구미 차병원에서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물품을 전달했다. |
| 구미청년회의소와 (사)BPW한국연맹 구미클럽이 구미 차병원에서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물품을 전달했다.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구미청년회의소와 BPW 구미클럽이 시민과 함께한 걸음이 생명 나눔으로 이어졌다. 지난 25일 양 단체는 구미 차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특별한 상징성을 지닌다. ‘2025 구미유아차 워킹페스타’에서 시민들이 아이와 함께 완주한 발걸음이 기부금으로 환산돼 마련됐기 때문이다.
1,5Km 코스를 완주한 팀마다 1만 원씩 적립되어 기금이 조성됐다. 여기에 BPW구미클럽이 추가 기부가 더해져 소중한 생명을 위한 후원 물품으로 이어졌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신생아들의 건강 회복과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작은 발걸음이 곧 신생아의 생명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는 이번 나눔의 가장 큰 의미로 평가되고 있다.
이동은 구미청년회의소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걸음이 신생아에게 희망과 숨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김영순 BPW 구미클럽 회장 역시 “시민 한 사람의 참여가 큰사랑으로 확장됐다”며 “신생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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