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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세팍타크로협회, '후원회 발대식'..."전국체전 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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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세팍타크로협회, '후원회 발대식'..."전국체전 필승 다짐"

이세연 기자 입력 2025/10/01 17:12 수정 2025.10.01 17:21
내부 분란 속 선수 지원 끊겼던 협회, "후원회 출범으로 새 전기 마련"

경상북도체육회 세팍타크로협회 관리위원회(위원장 손규진)가 30일 영천에서 후원회 발대식 및 상견례를 가졌다.
경상북도체육회 세팍타크로협회 관리위원회(위원장 손규진)가 30일 영천에서 후원회 발대식 및 상견례를 가졌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내분과 갈등으로 관리 단체로 지정돼 사실상 선수와 팀의 지원이 끊겼던 경북세팍타크로협회가 후원회를 발족하며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경북세팍타크로협회 관리위원회 손규진 위원장은 지난 30일 영천에서 후원회 발대식과 상견례를 갖고 전국체전 출전을 앞둔 선수단 격려와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치용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전 대한체육회 선수촌장), 박문건 전 경북세팍타크르협회장, 양보윤, 이흥건, 김수호 후원회 관계자와 함께 관리위원회 조현진 부위원장, 권용재, 김태형, 이관순, 안두엽 위원이 참석했다.

특히 신치용 대표와 박문건 전 회장이 중심이 된 이번 후원회 출범은, 한때 전국 최강을 자랑했던 경북세팍타크르의 부활을 염원하며 체육계 원로와 관계자들이 다시 한번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의지를 모으는 자리였다.


경상북도체육회 세팍타크로협회 관리위원회(위원장 손규진)가 30일 영천에서 후원회 발대식 및 상견례를 가졌다.
경상북도체육회 세팍타크로협회 관리위원회(위원장 손규진)가 30일 영천에서 후원회 발대식 및 상견례를 가졌다.

또한 후원회와 관리위원회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을 앞두고 경북세팍타크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손규찬 위원장은 “그동안 지원이 끊겨 안타까웠던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며, 전국체전에서 경북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를 전했다.

경북세팍타크로협회는 대한민국 세팍타크르 도입을 주도한 창립 멤버들이 포진해 있으나, 지난해 2월 내부 갈등으로 관리단체로 지정되면서 전국체전과 소년체전 선수 지원이 사실상 전혀 없는 상태였다. 이번 후원회 발족은 그 공백을 메우고 선수단 사기 진작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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